유엔빌리지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1950년대~] 한강을 내려다보는 한남동 언덕(옛 화경대 자리)에 자리 잡은 부촌. 일제강점기 이곳에 일본군 장교 관사가 들어선 것이 시초로, 해방 후 적산으로 몰수됐다가 6·25전쟁 이후 이승만 정부가 유엔에서 파견된 기술자와 주한미군 장교들에게 내주면서 'UN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다. 1960년대 이후로는 각국 대사관저가 속속 들어섰고 1970년대까지도 거주자 대부분이 외국인이었다. 1980년대부터 국내 정치인·재벌가가 자택을 지으면서 점차 한국인 비중이 늘었고, 지금은 외부 진입이 제한된 서울 대표 부촌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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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택가(외부인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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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349839 · 경도 127.012803

출처: 나무위키「유엔빌리지」, 헤럴드경제·경향신문 관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