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탑아파트
대한민국일부 남음
[1967년] 미8군·정부·기업이 초청한 외국인 기술자들의 거주시설로 한남동에 지어진 아파트. 국내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엘리베이터와 자동식 전화가 설치돼 당시로선 파격적인 시설을 갖췄다. 몰려드는 외국인·미8군 수요를 힐탑아파트만으로 감당하지 못하면서 이후 남산 외인아파트 등 후속 외인 주택 공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2003년 리모델링을 거쳐 '힐탑트레저'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으며, 2013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2003년 리모델링돼 '힐탑트레저'로 존속(84가구)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위키백과「대한민국 아파트의 역사」, 헤럴드경제「이태원의 역사 알아보기」, 나무위키「힐탑트레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