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제2시민아파트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1970년] 1970년 와우시민아파트 붕괴 참사 직후 김현옥 서울시장이 '앞으로 지어질 모든 아파트의 본보기가 되라'며 유독 튼튼하게 짓도록 지시한 마지막 시민아파트. 국내 1세대 토지임대부 주택으로, 지하 1층~지상 10층 1개 동 352가구 규모다. 남산 자락 급경사에 자리해 낡고 흉물스럽다는 지적을 받으면서도 서울 시내에 남은 마지막 시민아파트로 존재감을 유지해왔다. 독특한 복도·구조 덕에 넷플릭스 '스위트홈'의 배경으로도 쓰였다. 2024년 주민 이주가 마무리됐고, 2026년 착공해 남산공원과 이어지는 전망공원·주차장 등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빈 건물로 남아 있다가 2024년부터 철거 절차(2026년 착공, 전망공원·복합문화공간 조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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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의 다른 기억

위도 37.555616 · 경도 126.9810699

출처: 경향신문(2024-06-13)「서울 마지막 남산 '시민아파트'…전망공원·주차장 등 복합공간 탈바꿈」, 한국일보(2023-07-06)「도시 서민의 애환, 최후의 '시민아파트'」, 서울시대표소통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