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대한민국일부 남음
여의도

조선 전기부터 국가가 관리하는 가축을 기르던 목장이 있던 한강의 모래섬. 양말산과 모래톱으로 이루어진 땅이었다. 1916년 일본군이 군용지로 사들여 농민을 내보내고 한국 최초의 비행장을 지었다. 1960년대 초까지 비행장으로 쓰이다가 1968년 윤중제 착공과 함께 국가 주도의 신도시 개발이 시작됐다. 윤중제에 쓸 돌을 얻으려고 밤섬이 폭파됐다.

큐레이션

그때 사라진 것

1968년 윤중제 착공과 함께 모래섬 지형이 신도시로 바뀜

지금 이 자리

국회의사당과 금융가, 여의도공원이 들어선 도심. 섬이라는 지형은 남아 있다.

지도에서 보기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위도 37.525536 · 경도 126.921586

출처: 서울특별시 「상전벽해의 여의도…모래땅에서 최첨단 신도시가 되다」, 파이낸셜뉴스 「조선시대 목장, 일제강점기 비행장..여의도 기구한 변천사」(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