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시민아파트 터

대한민국지금은 볼 수 없음1970년 사라짐
와우시민아파트 터

[1969년 12월] 6·25 이후 급증한 무허가 판자촌을 정비하기 위해 김현옥 서울시장이 밀어붙인 '시민아파트' 대량 건설 정책의 하나로, 마포구 창전동 와우산 기슭에 준공된 5층 아파트 15동. 준공 4개월 만인 1970년 4월 8일 오전 6시40분, 이 건물이 그대로 무너졌다. 철근 70개가 필요한 기둥에 5개만 박는 등 부실시공이 원인이었고, 33~34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사고 일주일 뒤 김현옥 시장이 물러났고, 서울 시민아파트 405개 동 중 349개가 안전기준 미달로 드러나 대대적 보수가 뒤따랐다. 붕괴 건물은 철거되고 지금은 와우근린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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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509282 · 경도 126.9284683

출처: 위키백과「와우아파트 붕괴 참사」, 인천투데이「[오늘의 역사] 취약계층 위한 와우아파트, 완공 4개월 만에 붕괴」, 나무위키「와우시민아파트 붕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