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외인아파트 터
대한민국지금은 볼 수 없음1994년 사라짐
[1972년] 외국인 거주자를 위해 이태원동 남산 남쪽 자락에 지어진 16·17층 2개 동, 427세대 규모의 고급 아파트. 국내 최초로 옥상에 비상 대피용 헬리포트를 설치했다. 남산을 가로막고 있다는 여론이 계속되자 1990년대 '남산 제모습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철거가 결정됐다. 1994년 11월 20일 오후 3시, 국내 고층건물 중 최초로 폭약을 이용한 발파 해체가 진행됐고 이 장면이 전국에 TV로 생중계됐다. 철거 후 서울시가 부지를 매입해 지금의 남산야외식물원이 조성됐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남산야외식물원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위키백과「남산 외인아파트」, 나무위키「남산외인아파트」, 한국일보(2021-12-09)「72년 12월 14일 최고급 아파트가 흉물로 취급당한 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