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리(금호동) 공동묘지 터

한말·일제지금은 볼 수 없음

1913년 경성부가 지정한 19개 공동묘지 중 하나로, 한지면 수철리(지금의 금호동)에 있었다. 시인 김광균은 1941년 18세에 숨진 여동생을 이곳에 묻은 뒤 그 슬픔을 담은 시 〈수철리〉를 발표했다. 신당동 공동묘지가 정리되던 1928년 무렵 조선인 묘지 일부가 이곳으로 옮겨오기도 했다. 이후 금호동 일대가 시가지로 개발되며 묘지의 흔적은 사라졌다.

큐레이션

그때 사라진 것

공동묘지 이전·폐지 후 시가지로 개발

지금 이 자리

금호동 주택가·아파트 단지로 개발됨

지도에서 보기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위도 37.545823 · 경도 127.02011

출처: 「선산이나 마을묘지 금지…일제의 묘지 규제」(염복규), 오피니언뉴스「신당동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