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감관저 터
한말·일제지금은 볼 수 없음
[1906년] 개항기 일본공사관(옛 녹천정 터)이 있던 남산 자리에 을사늑약 후 통감관저를 두었다. 1910년 8월 22일 이곳 2층 침실에서 한일병합조약이 강제 체결됐다(경술국치의 현장). 병합 후에는 총독관저로 쓰이다 1939년 경무대(현 청와대) 자리에 새 관저가 들어서며 이전했고, 1940년부터는 역대 통감·총독의 유물을 전시하는 '시정기념관'으로 쓰였다. 건물은 이후 사라졌고, 2016년 그 터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기억의 터'가 조성됐다.
큐레이션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연합뉴스「경술국치 현장 남산 '통감관저' 아시나요」, 서울시 내손안에서울「국치길」, 통일뉴스 김학규「통감관저 터」




